물건이 잘못와서 로젠택배 반품예약 후기 



택배시스템이 우리나라 만큼 잘되어 있는 나라는 없다.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구매 할 수 있어 인터넷 판매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물건을 구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반품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오늘은 로젠택배 반품예약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로젠택배 반품예약 방법



초록색 검색창에 로젠택배를 검색한다. 로젠택배를 검색하면 반품예약 카테고리가 있을 것이다. 반품예약을 클릭한다.



반품에는 비회원 반품예약과 회원반품예약이 있는데 반품예약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일 경우 비회원 반품예약을 사용하면 된다. 반품의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회원가입을 해서 현황등을 볼 수 있다.



택배를 받았을 때 적혀있는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고 보내는 사람의 연락처를 입력하면 되는데 연락처는 수령인의 연락처를 기입하면 된다. 예약운영시간은 오후 6시이후 접수된 건은 다음날 확정되어 다다음날 예약이 확정된다고 한다.


일반예약과 반품예약의 차이는 로젠택배로 물건을 받았을 경우 판매자에게 돌려보낼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며, 일반예약은 타택배사의 물건을 로젠택배를 통해 타인에게 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택배를 시키는 것은 쉽지만 마음에 들지않아 반품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하지만 로젠택배 반품예약을 사용해보니 택배 반품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다. 로젠택배로 택배를 받았을 경우 박스를 버리지 말고 내용물을 확인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박스에 적혀있는 송장번호로 반품이 가능하니 박스는 구매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버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윈도우10 프린터 추가 방법 안내해드릴까 합니다.


윈도우10 프린터 추가?


윈도우10 프린터 추가 방식은 윈도우7과는 약간 다르게 진행됩니다. 제어판의 장치 및 프린터에서 100% 모두 프린터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장치 및 프린터 항목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장치 및 프린터 추가를 누르게 될 경우 네트워크에 연결된 프린터가 자동으로 리스트별로 나오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윈도우7보다는 쉽다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발생합니다. 프린터 리스트가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 수동으로 프린터 설치를 진행해야 합니다만 그러기 위해 하단에 있는 원하는 장치를 찾을 수 없습니까? 항목을 누를 경우 프린터 수동 추가 작업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가 뜨며 블루투스 기기 추가를 하라는 엉뚱한 안내가 나오게 됩니다.



윈도우 10 프린터 추가 수동작업을 위해서는 제어판이 아닌 Windows 설정(PC 설정)학목으로 이동하여 장치 항목을 이용해야 합니다.


프린터 및 스캐너 항목을 누른 뒤 프린터 또는 스캐너 추가 항목을 눌러줍니다. 



이후 프린터 및 스캐너를 검색하는 중이라고 내용이 변하게 되는데 잠시 후 원하는 프린터가 목록에 없습니다 라고 항목이 뜨게 됩니다. 이 항목을 누릅니다.



드디어 윈도우7 프린터 추가 내용과 비슷한 항목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IP 수동입력을 통해 프린터 추가가 가능합니다만 많은 프린터 드라이버들이 설치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린터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가 가능합니다만 해당 방법이 불가능하거나 드라이버만을 설치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이곳을 이용하셔서 윈도우 10 프린터 추가 수동 방법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상으로 윈도우10 프린터 추가 방법 수동설치 안내 해드렸습니다. 윈도우7에서 버전이 올라 윈도우10 버전으로 되며 많은 부분에서 드라이버가 필요 없어질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프린터 드라이버 역시 마찬가지로 많은 드라이버가 자동설치되므로 아마 본인의 프린터 드라이버가 따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연히 기본적으로 프린터 설치 드라이버는 따로 챙겨두시는 것이 좋겠죠?

점심을 안먹은지 꽤 됐다. 아마도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정도 된 듯 싶다.



사실 점심을 먹지 않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언제 일을 그만둘 수도 없는 상황에 식권을 100장을 구매해야 한끼에 6000원하는 식권이 5000원으로 줄어들기 때문이었다


만약 식권100장을 구매했다 다 쓰지도 못하고 그만둔다면 고스란히 손해를 안고 떠냐야 한다. 그렇다고 여기까지 와서 밥만 먹고 가는 것은 말도 안되기 때문에 차라리 밥을 먹지 말자는 의미에서 식권구매도 안하고 점심도 먹지 않기 시작했다.


6개월째 점심을 먹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배가 안고픈건 아니기 때문에 간혹 있는 팀내 점심회식에는 무조건 참가한다. 그건 내돈내고 먹는게 아니니까 ㅋㅋㅋㅋ


점심값이 아까운것은 둘째치고 점심을 먹게 되면 오후에 졸리다. 당연한 말일 수 있지만 졸린걸 어떻게 하나? 차라리 점심을 안먹고 안졸린게 낫지


앞으로도 쭉 점심을 안먹고 일을 하게 되겠지? 돈도 아끼고 살도빼고 졸리지도 않고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시험없는 세상에서 살고싶구나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시험을 치르게 된다. 태어나기 전부터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수많은 정자중 한명과 난자의 만남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며 태어나고 나선 초중고 시험 대학교면접 각종 자격증 시험 끊임없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번주말에도 시험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끊임없는 시험속에서 살고 있는데 사실상 평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시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해를 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게 된다. 나 역시도 현재 마찬가지로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시험이 없었다면 이 공부도 하지 않았겠지


만약 시험이 없는 세상이라면 각각의 평가를 어떤식으로 진행하게 될까? 아마도 시험을 가장한 또다른 시험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평가를 해야 하는데 지원자들을 모두 합격시킬 수는 없으니까 누군가는 떨어뜨려야 하는데 그 방식이 시험이 아닐뿐 합격 불합격자를 나눠야 하기 때문에 좋든 싫든 평가는 진행해야 한다. 



시험없는 세상 과연 가능할까? 아마 불가능하리라 생각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마음속의 한 바램이다.

+ Recent posts